방송인 전혜빈이 류시원과의 우정을 과시하며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1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선 ‘람보르기니 수퍼 트로페오 아시아(Lamborghini Super Trofeo Asia)’가 개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겸 카레이서인 류시원이 참가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570마력의 람보르기니를 직접 운전하며 우승을 다짐했다.
세계적인 수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Lamborghini)는 스위스 럭셔리 시계 제조사 블랑팡과 함께 ‘2013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수퍼 트로페오 아시아시리즈’ 3번째 라운드를 1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었다.
인제=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