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안 기적의 출산
헬기 안 기적의 출산이 화제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헬기 안 기적의 출산'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당시 아만다의 병명은 임신이 아니라 '발작'이었다. 아만다는 갑작스런 발작 때문에 병원을 찾았고, 병원에서 비로소 임신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이 병원에는 아만다의 출산을 처리할 시설이 없어 헬기를 타고 큰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출산하게 된 것.
아만다의 헬기 안 기적의 출산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된지 겨우 5시간만의 일이었다. 아만다는 이후 조사에서 "아이의 태동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헬기 안 기적의 출산에도 불구하고 아만다는 무사히 출산을 마쳤고, 산모 및 아기는 모두 건강했다.
헬기 안 기적의 출산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기 안 기적의 출산, 출산이 임박했는데도 임신 사실을 몰랐다고?", "헬기 안 기적의 출산, 헬기 운전사가 최대 피해자인듯", "헬기 안 기적의 출산, 기적의 아이네", "헬기 안 기적의 출산, 의료진들도 경악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헬기 안 기적의 출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