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와.
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이 최근 개설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면증이 또 시작되었다. Insomnia”라며 쉽게 잠들지 못하는 불면증 증세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짧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예원이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 쪽눈 밑에 자리잡은 다크서클이 눈길을 끌었다.
김예원 ‘잠이 안 와’고충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예원 왜 ‘잠이 안 와’ 더워서 그러나?”, “‘잠이 안 와’ 나도 마찬가지”, “김예원, ‘잠이 안 와’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