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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여동생, 연예인 꿈꿔 연기학원 보내줬다”
입력
|
2013-08-12 17:48:44
방송 캡처
‘남보라 여동생’
배우 남보라의 여동생이 연예인 지망생으로 알려졌다.
남보라는 12일 방송된 KBS쿨FM ‘홍진경의 두시’에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홍진경은 “만약 친동생이 연예인을 하고 싶어한다면 어떻게 할 것 같으냐”는 질문을 건넸다. 이에 남보라는 “안 그래도 여동생이 하고 싶어 하더라. 그래서 연기학원에 보내줬다”고 고백했다.
‘남보라 여동생’ 소식에 네티즌들은 “얼굴만큼 마음씨도 곱네”, “누굴까?”, “동생들 얼마나 컸는지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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