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배우 주원이 에이핑크 팬임을 다시 한 번 인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주원은 성시경과 함께 12코스 주문진으로 향했다.
이날 주원은 주문진으로 가던 중 에이핑크의 신곡 ‘NO NO NO’를 불렀다. 그는 “최근 에이핑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가 기사가 많이 났다”며 민망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주원 에이핑크 사랑’에 네티즌들은 “우와~ 주원 의외다”, “에이핑크 부럽네”, “주원 에이핑크사랑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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