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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들의 만남’ 범키-크레용팝, 농도 짙은 과감 키스 ‘아찔’

입력 | 2013-08-14 11:07:09


소울대세 범키가 신곡 ‘갖고놀래’ 티저영상을 통해 크레용팝 멤버 엘린과 수위 높은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다.

오는 16일 두번째 솔로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는 범키는 14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유튜브를 통해 신곡 ‘갖고놀래’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범키의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대세걸그룹 크레용팝의 멤버 엘린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범키는 티저영상을 통해 엘린과 연인호흡을 맞춘 것은 물론, 수위 높은 키스신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엘린은 크레용팝의 트레이드마크로 불리는 헬멧을 벗고 뚜렷한 이목구비의 바비인형 비쥬얼과 원피스 사이로 살포시 보이는 숨겨둔 볼륨 몸매를 뽐내며 범키와 연인포스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더욱더 고조시키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대감 폭발", "엘린 알고 보니 바비인형이었네", "키스신 대박", "뮤직비디오 완전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크레용팝 멤버 엘린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범키의 두번째 솔로싱글 '갖고놀래'는 오는 16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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