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X언니
이효리의 뽀뽀애교에 남친 이상순이 웃음을 그치지 못했다.
이효리는 '이효리의 X언니'에서 후배 걸그룹 스피카의 프로듀싱에 적극적으로 참여중이다. 남친 이상순도 이효리와 함께 한다.
이효리는 스피카의 보아가 작사한 레인보우 '키스' 가사를 보며 "입술이 많이 나오네"라고 말했다. 이어 '너의 입술 위에 오마이 립(Lip)'이라는 가사를 ¤조리던 이효리는 옆에 있던 이상순에서 뽀뽀를 시도하며 애교를 부렸다.
이상순은 이효리의 갑작스러운 뽀뽀애교에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했다.
<동아닷컴>
사진=이효리의 X언니 뽀뽀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