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연기 소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뭉클!

방송 캡처

‘소희 연기 소감’

원더걸스 소희가 ‘해피 로즈데이’ 연기 소감을 전했다.

소희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피 로즈데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희의 이름이 적힌 ‘해피 로즈데이’ 대본 한 권이 담겨 있다.

앞서 소희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해피 로즈데이’에 출연, 정웅인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꽃집에서 일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는 아름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소희 연기 소감’에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연기 잘하네”, “앞으로도 기대할게”, “소희 연기 소감 뭉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