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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핸드백을 맞춰가세요”

입력 | 2013-08-16 03:00:00


금강제화의 잡화 브랜드인 ‘브루노말리’가 15일 서울 중구 명동 금강제화 명동점 안에 오픈한 ‘브루노말리 아틀리에’에서 모델들이 고객 맞춤형 핸드백을 선보이고 있다. 브루노말리는 25일까지 소비자가 가죽 색상을 고르면 고객의 이니셜을 백에 새겨주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