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릎팍도사’ 방송캡처
1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릎팍도사'는 전국 기준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지난주 시청률 4.2%보다 0.7%포인트 올랐으나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SBS '자기야'가 5.6%, KBS 2 '해피투게더3'이 8.4%로 집계된 데 비해 낮은 수치다.
서장훈은 "현재 그 친구(오정연)에 대해 잘못된 얘기들이 많더라. 그런 부분은 제대로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정연이 사치스러워서 이혼했다는 소문과 관련해 "헤어졌지만,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해 루머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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