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화 ‘설국열차’ 포스터
‘설국열차 원작자’
영화 ‘설국열차’ 원작자인 장 마르크 로셰트, 뱅자맹 르그랑이 특별 GV 단독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설국열차 원작자들은 16일 진행되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GV 단독 상영회에 봉준호 감독과 함께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들은 지난 13일 한국에 입국했으며, 지난 15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설국열차’ 원작자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설국열차 원작자들 방한했구나”, “설국열차 원작자가 외국인이었네”, “설국열차 정말 재밌게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