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결혼관.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최근 진행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 참여해 이상형과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풀하우스’ 녹화에서 빅토리아는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란 질문에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괜찮다”며 “조우종 아나운서와 같이 자상한 스타일이 좋다”고 밝혔다.
또 빅토리아는 “휴대폰 비밀번호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
사진 l 에프엑스 뮤직비디오(빅토리아 결혼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