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씨엘-뮤즈/인스타그램, 현대카드
씨엘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즈의 매튜와 도미닉과 함께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씨엘은 뮤즈의 보컬 매튜 벨라미, 드러머 도미닉 하워드와 함께 길거리를 산책하고 있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웃으면서 손을 흔드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현대카드 공식 페이스북에는 "마지막 무대 뮤즈, 먼저 애국가를 연주하고 우린 떼창으로 화답했다"는 글과 함께 관련 영상이 올라왔다. 뮤즈의 매튜 벨라미가 기타로 애국가를 연주하자, 관객이 애국가를 부르며 화답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씨엘 '애국가' 연주 뮤즈와 글로벌 인맥 대단하다", "씨엘 '애국가' 연주 뮤즈, 친해 보인다", "씨엘 '애국가' 연주 뮤즈와 특별한 사이 같다", "씨엘 '애국가' 연주 뮤즈를 실제로 보다니 부럽다", "씨엘 '애국가' 연주 뮤즈, 인맥 끝판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