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가수 제이(36)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14일 제이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제이의 결혼식 사회는 평소 그와 각별한 사이인 제롬이 맡았으며 축가는 고모인 가수 정훈희가 부른다.
웨딩화보에서 두 사람은 한복의 매력에 푹 빠져 한복 화보 촬영에 많은 관심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이 결혼, 너무 부럽다” “제이 결혼, 잘 어울린다” “제이 결혼,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