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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윤민수 월세’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가 과거 월세방에 살았음을 고백했다.
윤민수는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못 나가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녹화에 참여해 “윤후가 세 살이 될 때까지 작은 월세방에서 살았다”고 밝혔다고 한다.
또한 윤민수는 그 이후 가족의 생계를 위해 본업을 접어두고 다른 일에 몰두해야 했던 가슴 아픈 과거를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민수 월세’ 고백에 네티즌들은 “다 힘든 시절이 있지”, “윤후는 아빠가 자랑스러울 듯”, “윤민수 과거에 많이 힘들었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