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스타일 제공
‘이효리 분노’
가수 이효리가 후배그룹 스피카에게 분노했다.
이효리는 최근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 후배가수 스피카의 프로듀싱을 맡기로 결정, 컴백 준비를 돕고 있다.
이효리는 스피카에게 “실망했다”고 화를 낸 후 담당PD와 함께 스피카의 집중 훈련 계획을 짰다고 한다. 이른 새벽부터 짐을 꾸려 이효리의 집에 도착한 스피카는 이효리가 직접 짠 ‘죽음의 스케줄’ 앞에 직면하게 된다.
한편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는 20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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