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김선신 아나운서 사진=윤태진 아나운서 트위터
윤태진 김선신 셀카
KBS N 윤태진 아나운서와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의 '주말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선신선신언니와 주말마다 만나용. 서로 토닥이고 힘주고 파이팅으로 마무리!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윤태진-김선신 미용실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태진 아나운서 늘 사랑해왔습니다", "김선신 아나운서 귀엽네요", "윤태진 사랑스럽네요", "두 분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윤태진-김선신 셀카 사진=윤태진 아나운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