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라 점포 414곳 ‘아동안전지킴이집’
휠라코리아와 경찰청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아동보호를 위한 아동안전지킴이집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휠라코리아는 각 지역 경찰서와 협조해 ‘휠라 키즈’ ‘휠라 아웃도어’ ‘휠라 인티모’ 등의 점포 414개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받아 운영한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시설이다.
■ 하이트진로 기능성음료 2종 출시
■ 롯데제과 ‘빠다코코낫&치즈’ 시판
■ KT&G 임직원, 전국문화재 100곳서 지킴이 활동
KT&G는 관리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않는 지역 문화재를 보호하고 알리는 ‘1부서 1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펴기로 하고 전국 문화재 100곳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각 지점 임직원들은 주변 정화활동, 안내책자 배부, 방문객 증대 이벤트 등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KT&G는 임직원들이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1시간 할 때마다 1만 원씩 기부금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상상펀드’에 적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