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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산삼 9뿌리 먹고 3일 기절한 하일성

입력 | 2013-08-26 03:00:00

◇명랑해결단(26일 오후 11시)




야구 해설위원 하일성이 산삼 9뿌리를 먹고 3일 동안 기절해 잠만 잤던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산삼이 몸에 맞지 않는 사람은 몸이 아프거나 병이 난다고 하더라. 하지만 잘 맞는 사람은 먹은 후 잠을 많이 잔다”고 주장했다. 이어 “산삼 덕분인지 술을 많이 마셔도 다음 날 숙취가 덜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