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30.1%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한 ‘최고다 이순신’ 마지막 회는 전날 방송 보다 4.5%포인트 상승한 30.1%를 기록했다.
하지만 18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30.8%를 넘기지는 못했다.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최고다 이순신’의 최종회는 이순신(아이유)와 친모 송미령(이미숙)이 갈등을 풀고 혜신(손태영)과 유신(유인나)이 가정을 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