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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정우성, 女心 사로잡은 비주얼 ‘범접 불가’

입력 | 2013-08-26 11:38:12


배우 정우성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세정그룹 ‘유통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정우성과 성유리는 국민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과 여성 캐주얼 브랜드 ‘앤섬’ 모델로 각각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창립 40주년을 한 해 앞둔 세정그룹은 올해를 제2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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