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70만’
아일라 피셔가 출연한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이 개봉 4일 만에 7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다.
지난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은 24일 하루 38만 345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는 단 3초 만에 파리 은행을 통째로 털어 관객에게 뿌리는 매직쇼를 성공시킨 후 큰 범행을 준비하는 네 명의 마술사 포 호스맨과 FBI의 대결을 다룬 영화다.
‘인크레더블 헐크’, ‘타이탄’등을 연출한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해럴슨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