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70만’
제시 아이젠버그가 출연한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이 70만 관객을 돌파에 이어 100만 관객도 넘어서 화제다.
지난 26일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34만 51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06만 8887명을 기록했다.
초호화 멀티 캐스팅으로 할리우드판 ‘도둑들’로 불리며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해럴슨 등이 출연한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은 단 3초 만에 파리 은행을 통째로 털어 관객에게 뿌리는 매직쇼를 성공시킨 후 큰 범행을 준비하는 네 명의 마술사 포 호스맨과 FBI의 대결을 다룬 영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