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 엔터테이먼트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는 이날 정오 공개됐는데, 얼마 후 멜론, 엠넷, 올레, 소리바다, 벅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음원차트 8곳에서 1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선민의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을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곡.
선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박진영(41)이 작사, 작곡, 춤, 뮤직비디오, 스타일링까지 진두지휘했다. 2000년 발표한 박지윤(31)의 히트곡 성인식의 2013년판을 콘셉트로 삼았다.
선미는 "큰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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