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헌터의 신곡‘결혼하자’뮤직비디오가 유투브 조회수 78만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케이헌터의 소속사는 “에이핑크 윤보미 상대역 출연한 이번 신곡‘결혼하자’뮤직비디오가 공개 5일만에 유투브 조회수 78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인가수의 뮤직비디오로서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라며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출연한 효과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원인 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헌터는 신곡 ‘결혼하자’로 각종 음악방송 활동과 행사로 활발하게 활동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자이언트헌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