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기록 17m 모발, 무게만 18kg...25년 기른 머리
‘세계 기록 17m 모발’
17m 세계 기록 모발 사진이 화제다.
모발 길이로 세계 기록을 세운 여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기록 17m 모발의 소유자는 미국에 거주 중인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의 아샤 만델라 씨.
그녀의 머리카락은 2층 베란다에서 풀어내릴 경우, 지상에 닿고도 남을 만큼 길다.
만델라 씨의 나이는 올해 50세로, 25년 동안 머리카락을 한번도 자르지 않고 길러왔다.
머리카락의 무게만 18kg이며, 땋아 놓은 머리 길이만도 6m에 달한다. 의사들은 그녀가 머리카락 무게 때문에 심한 척추 압박을 받고 있는것을 확인, 건강을 우려해 머리를 자를것을 권하고 있다.
영상뉴스팀
모발 길이로 세계 기록을 세운 여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기록 17m 모발의 소유자는 미국에 거주 중인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의 아샤 만델라 씨.
만델라 씨의 나이는 올해 50세로, 25년 동안 머리카락을 한번도 자르지 않고 길러왔다.
머리카락의 무게만 18kg이며, 땋아 놓은 머리 길이만도 6m에 달한다. 의사들은 그녀가 머리카락 무게 때문에 심한 척추 압박을 받고 있는것을 확인, 건강을 우려해 머리를 자를것을 권하고 있다.
영상뉴스팀
세계 기록 17m 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