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나무엑터스
‘도지원 근황’
배우 도지원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나무엑터스는 2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말의 순정’ 종영 후 도지원이 영화 ‘현기증’ 고사를 마쳤다고 하네요~ 9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합니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도지원 근황 사진을 올렸다.
‘도지원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지원 근황 정말 좋아 보인다”, “도지원 새로운 작품 궁금하다”, “더욱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현기증’에 출연할 도지원은 극중 치매에 걸린 엄마(김영애)의 큰 딸 역을 맡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