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25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오랜만에 힐링하러 왔어요.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즐겁게 펜션에서 힐링하고 있어요. 내일부턴 또 바쁨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답니다. 그래도 모두 힘내자구요. 다 좋아질 거예요.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강예빈은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한 팔을 높이 들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