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 sidusHQ 제공
김우빈 / sidusHQ 제공
'김우빈, 패션 화보'
키 187cm 모델 출신 연기자 김우빈이 데님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번 2013년 F/W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거칠고 깊은 워싱의 버스트 오일 진(Bust Oil Jean)을 와일드하게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매트한 느낌의 데님으로 부드럽고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최근 유오성, 주진모 등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친구2' 촬영을 마치고 SBS 새 수목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상속자들)에 합류했다. 김우빈은 '상속자들'에서 나쁜 남자의 매력을 지닌 고급 리조트 상속자로 변신을 시도하며 올 가을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의 MC로도 맹활약 중이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