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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친환경 연비왕’ 9월 28일 선발대회

입력 | 2013-08-29 03:00:00


서울시는 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내달 28일 ‘친환경·경제운전 연비왕’을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회는 미리 준비된 자동차로 정해진 도심 코스를 주행한 후 주행 연료소비효율, 운전습관, 친환경·경제운전 수기 등을 각각 평가한 후 점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2종 보통 면허 이상 취득 후 1년 이상 경과한 서울시에 거주하는 승용차 운전자면 참가할 수 있다. 02-2133-3634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