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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춘천서 ‘희망의 집짓기’

입력 | 2013-08-29 03:00:00


경동나비엔 임직원 80여 명은 27, 28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서 열린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참가해 터 정리 작업을 했다.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사람에게 무료로 집을 지어주는 프로젝트다. 경동나비엔은 1994년부터 한국해비타트가 짓는 모든 주택에 보일러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