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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못하는 낙서,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낙서”

입력 | 2013-08-29 11:12:00


‘아무나 못하는 낙서’

아무나 못하는 낙서가 화제다.

아무나 못하는 낙서 사진에는 화장실의 한 벽면에 그려진 많은 캐릭터 그림이 보인다. 만화가 지망생의 수준 높은 그림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것이야말로 아무나 못하는 낙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아무나 못하는 낙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만화가 지망생의 재미난 낙서다”,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낙서”,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지워”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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