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 캡처)
범키는 29일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현재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범키는 "여자친구를 알게 된 건 7~8년 전이었는데 다시 만난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요즘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범키는 또 사랑노래를 부르는 것과 관련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던 도중 "노래 부를 때 감정이입하는 게 힘들 때가 있다. 머릿속에 생각할 것이 많아진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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