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 이선정’
방송인 LJ와 이선정이 쇼윈도 부부였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SBS ‘한밤의 TV연예’ 28일 방송에서는 LJ와 이선정의 이혼 소식을 알리며 이 부부가 지난해 10월 이혼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고 전했다.
이들은 6개월 전인 지난 2월에도 SBS ‘자기야’에 동반 출연해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 계기와 가족들의 반응 등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편 지난 8월 28일 LJ는 자신의 SNS에 이혼 보도 후 심경과 이선정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이 되자 현재 이 글을 비공개로 돌린 상태다.
LJ 이선정 쇼윈도 부부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LJ 이선정 이혼했는데 방송출연?”, “LJ 이선정 쇼윈도 부부의 최강이네”, “LJ 이선정, 진실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