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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강림’ 미란다 커 우아한 노출 화제

입력 | 2013-08-30 15:53:00



톱모델 미란다 커가 노출이 있는 란제리 풍 화보 컷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29일 페이스북에 금발 엘프로 변신한 자신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는 '브이 매거진'의 가을 화보로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미란다 커가 공개한 화보는 가슴 노출 부위에 애교스러운 하트 모자이크가 박혀있다. 또한 꽃무늬 패턴의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은 '하의실종' 샷도 눈길을 끈다. 힙라인이 그대로 노출된 미란다 커의 다리맵시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었어도 미란다 커는 카리스마 넘치는 관능미를 발산하며 세계적인 톱모델의 위엄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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