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선미 출근길/온라인커뮤니티, 엠넷
1일 온라인에서는 '뮤직뱅크 출근하는 선미,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선미의 출근길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선미는 파란색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길을 걸어가고 있다. 배꼽 위로 올라간 티셔츠 사이로 살짝 드러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2010년 학업 등을 이유로 팀을 탈퇴했다. 최근 선미는 3년여 만에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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