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바라 팔빈-지드래곤/MBC, 트위터
바바라 팔빈은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지드래곤을 패셔니스타라고 칭찬하면서 호감을 표현했다.
바바라 팔빈은 한국의 최고 패셔니스타로 지드래곤을 언급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고 호평했다.
바바라 팔빈은 지드래곤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한국까지 왔는데 못 봤다. 전화나 SNS로 연락하라"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에 사심,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에 사심, 친해지면 좋겠다",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에 사심, 기분 좋은 러브콜이다",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에 사심, 진짜 부럽다",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에 사심, 패셔니스타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초청으로 내한했다. 바바라 팔빈은 로레알 파리의 역대 최연소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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