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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한가인 엄마 미소, 유니폼을 입어도 빛나는 미모

입력 | 2013-09-01 17:32:57


배우 한가인이 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 도우미를 자청해 어린이의 시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시구는 ‘보해 힐링의 날’을 맞아 소아암을 극복한 박철민 군이 맡았고, (주)보해의 임효섭 대표이사 시타를 했다. 한가인은 보해 월소주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광주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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