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업무 미팅에선 무슨 얘기를 화제로 삼을까.’
‘오늘 저녁 동창회에선 어떤 경제 이야기를 들려줄까.’
동아일보 ‘Business Brunch Time’은 이처럼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요구에 답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경제섹션 1면에 더 많은 정보를 깊이 있게 담기 위해 기사량을 늘리고, 그래픽도 강화했습니다.
영양과 싱싱함이 살아 있는 현장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께 전하겠습니다. 화제의 부동산 현장을 탐방하는 ‘김준일 기자의 핫 플레이스’, 증권가의 뒷이야기들을 전하는 ‘이원주 기자의 여의도 X파일’, 딱딱한 금융상품 정보나 금융가 화제를 맛깔스러운 문장으로 풀어서 전하는 ‘한우신 기자의 골드키위’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