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송종국의 부인 박잎선이 새삼 화제다.
앞서 지난 6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는 송종국의 가족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때 송종국은 부인 박잎선과 함께 베트남에서 커플마사지를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박잎선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송종국의 전원주택과 축구교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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