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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아내’ 박잎선, 과거 사진보니…미모가 ‘후덜덜’

입력 | 2013-09-02 16:17:00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아 엄마, 영화배우 시절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영화배우 출신 박잎선이 과거 찍었던 프로필 사진들로, 사진 속 박잎선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잎선은 2001년 영화 '눈물'의 새리 역으로 데뷔했으며, 2006년 송종국과 결혼 후 연예계에서 사실상 은퇴했다.

박잎선 영화배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잎선 영화배우 시절, 미모가 정말 후덜덜", "송종국 아내 박잎선 미모, 지아가 예쁜 이유가 있네", "송종국 아내 박잎선, 이영애와 좀 닮은듯" "박잎선 영화배우 시절 미모, 송종국 복 받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박잎선 과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