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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전원주택, 바비큐 파티까지 가능 ‘입이 쩌억’

입력 | 2013-09-02 16:16:30

방송 캡처


‘송종국 전원주택’

‘아빠 어디가’ 송종국의 전원주택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윤후 부자와 김성주-김민국 부자는 송종국의 집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는 송종국에게 전화를 걸어 ‘모닝 삼겹살’을 제안했다. 이에 송종국은 흔쾌히 바비큐를 만들어 윤민수 김성주 부자에게 대접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송종국의 전원주택은 닭과 토끼, 고추 등 친환경적인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윤민수는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송종국 전원주택’을 본 네티즌들은 “송종국 축구교실 겸 전원주택? 완전 좋더라”, “송종국 전원주택 대박. 박잎선 부럽더라”, “이종혁 못지않은 부자설 솔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