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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섹시 엉덩이女’ 안드레사 우라하, 속옷 안 입은 채…‘충격 노출’
입력
|
2013-09-02 21:08:09
‘섹시 엉덩이女’ 안드레사 우라하가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최근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섹시한 엉덩이를 가진 여성인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안드레사 우라하(25)가 한 성인잡지를 통해 파격노출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안드레사 우라하는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청재킷만 입고 누드 상태로 포즈를 취하는 등 파격 노출을 시도했다.
안드레사 우라하는 ‘최고의 엉덩이’를 가진 모델을 선발하는 대회, ‘미스 범범 브라질 2012(Miss Bum Bum Brazil 2012)’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