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오늘의 채널A]야산 생활로 원인 모를 병 고쳤다는데…
입력
|
2013-09-03 03:00:00
◇갈 데까지 가보자(3일 오후 8시 30분)
전북 진안군의 한 야산에 밤낮없이 대금을 불며 무예를 연마하는 정경교 씨(57)가 살고 있다. 한때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체중이 20kg 가까이 빠졌던 그는 산에 와서 약초를 캐며 생활한 뒤 건강을 되찾았다고 주장한다. 한시도 잊지 않고 들고 다니는 호리병에는 그가 만든 건강 약초물이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