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박칼린 언니’
박칼린의 둘째 언니 켈리 박이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다큐스페셜 ‘2013 명사다큐 2편-음악감독 박칼린’에는 박칼린의 두 언니가 출연했다.
특히 켈리 박은 지난 6월 미국 법원으로부터 청부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CBS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재판부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박칼린 언니’ 방송 등장에 네티즌들은 “우와~ 박칼린하고 닮았다”, “진짜 쌍둥이처럼 닮았다”, “박칼린 언니 카리스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