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이 올린 사진이 일품이다.
혜박은 자신의 하체 부분만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다. 갸냘픈 허벅지와 다리가 눈에 띈다.
혜박은 178cm의 큰 키에 49kg 몸무게로 상당히 마른 몸매의 소유자다. 그런 그가 찍은 다리를 보면 허벅지가 웬만한 사람 종아리와 굵기가 비슷해 보인다.
혜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헐 너무 말랐네요”, “허벅지 길이가 내 다리 길이네요”, “역시 모델출신이라 눈에 확 띈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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