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엑소 수호와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아육대 선전을 기원하는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끈다.
헨리는 9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exo fighting!! suho jjang jjang m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헨리는 엑소의 리더 수호와 함께 MBC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의 주황색 팀복을 입고 주먹을 쥔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헨리 트위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