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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요식업… “얼마 전 레스토랑 열어” 고백

입력 | 2013-09-03 17:32:00

방송 캡처


‘승리 요식업’

빅뱅 승리가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승리는 3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승리는 “연예인은 자금이 있어야 활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지금 아카데미 사업을 하고 있다. 요식업도 얼마전에 시작했다. 레스토랑 하나를 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 생활이 유지가 돼야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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