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버스 위에 꾸민 텃밭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초 텃밭 버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8월 초 스페인 히로나(Girona)시에서 운행을 시작한 ‘텃밭 버스’(정식 이름 ‘피토키네틱’) 모습이 담겨 있다.
세계 최초 텃밭 버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아이디어는 좋네”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참신한 아이템이다”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직접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