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예스, 류현진과 상대해 본 소감은?
빅리그 정상급 유격수 호세 레예스(토론토·사진). 그는 7월 말 LA 다저스전에서 당시 선발 등판한 류현진과 세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3타수 무안타. 레예스가 본 류현진은 어떤 투수였을까? 그를 미국 현지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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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초 만에 당구공 15개가… 세 살배기의 신기?
당구대 앞에 선 세 살배기 남자아이. 섬세하게 큐를 잡은 자세와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공을 치는 족족 포켓에 빨려 들어간다. 단
10초 만에 공 15개를 모두 집어넣는다. 한 ‘당구 신동’의 영상에 중국의 누리꾼들은 열광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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